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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Plaform Lumada 소개

IT Insights/IoT&시스템

by CLOIT Blog 2018. 3.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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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ada의 어원은 “illuminate(비추다, 빛나게하다)“+“data (데이터)” 입니다.

‘고객의 많은 데이터를 조명하여 숨겨져 있던 데이터 관계를 해명 해 나가는 것으로, 고객의 사업에 도움이되는 Insight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함. '이라는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Lumada(루마다)는, 

고객과의 Co-Creation(공동창조)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IoT 플랫폼입니다.

이제 히다찌와 함께 가치 창출로!


IoT의 진전으로 사회와 기업이 만들어내는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야말로 새로운 가치의 원천입니다. 히타치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고객과 함께 다가올 미래 사회를 향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IoT 플랫폼 ‘Lumada’입니다. 다양한 설비 · 기기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고도로 통합하고 새로운 가치를 추출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고객과 함께 Co-Creation(공동창조)합니다.

 

IoT 시대, 과제 해결 및 가치 창출은 데이터 활용이 관건.

IT(59년) x OT(108년)의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고객 Outcome에 집중합니다.


IoT시대의 시장에서는 데이터를 활용 한 사업이 필수가 되고 있고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 하느냐가 경쟁력 강화의 관건입니다. 히타치는 OT와 IT의 오랜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경영과제를 디지털 솔루션으로 해결합니다.

 

 

 


 

가전제품에서 에너지 발전에 이르기까지의 OT기술, 서버에서 다양한 정보화 솔루션까지의 IT 기술을 가진 히타찌는 고객의 잠재적 요구와 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해결 할 수 있는 노하우(히타치 OT기술 108년, IT기술 59년)가 있습니다.

히다찌가 생각하는 IoT는 ‘Internet of Things’의 의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IT와 OT의 연결을 ‘IoT’라고 합니다. OT기술을 바탕으로 IT기술로 디지털화하고, 데이터 활용을 통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OT:Operational Technology IT:Information Technology

 

OT와 IT의 응축된 노하우.

Lumada로 OT와 IT를 원-스톱으로 연결합니다.


IoT플랫폼 Lumada는 오랫동안 히타치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신뢰의 OT와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IT가 응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 설비 제어 데이터와 기간 시스템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통합하고 인공 지능과 분석을 통해 설비의 적절한 제어를 실시하는 등, OT와 IT를 엔드-투-엔드로 연결 한 디지털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 할 수 있습니다.


 

Lumada 아키텍처는 Edge, Core, Analytics, Studio, Foundry의 5개 주요 레이어로 구성되어 지능적이며(Intelligent),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고(Composable), 보안을 유지하며(Secure), 유연한 적용이 가능한(Flexible) 특징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반을 제공합니다. 이 혁신적인 그랜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고급 분석 기술 및 자산(Asset)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신속한 가치 창출.

풍부하게 축적 된 Lumada의 Use case를 활용하여 고객의 경영 과제에 디지털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고객의 잠재된 다양한 과제와 요구사항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론 고객조차도 과제내용을 명확화하여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경영지표를 향상 시켜야 하는 어려움에 처하기도 합니다.


히다찌는 다양한 분야별로 과제 및 요구 사항을 정의하고 대응책을 제시하여 실증된 효과를 정리하여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즈케이스는 고객과의 Co-Creation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현한 것을 디지털 솔루션으로써 모델링 한 것입니다. 각각의 유스케이스는 데이터에서 어떻게 가치를 만들어 냈는지, 인공지능 및 분석 등과 같은 요소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히타치는 고객과의 새로운 Co-Creation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의 실적에서 고객의 경영 과제에 맞는 사례를 활용하면서 고객을 위한 대응 구조를 구축하고 가치를 창출하여 디지털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합니다.


Use case 정보: http://social-innovation.hitachi/en/case_studies/index.html

(Use case 상세는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잠재적 과제 발견에서 비즈니스 구현까지. 

Co-Creation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Lumada 서비스.

혁신을 위해서는 먼저 잠재적인 과제 발견이 필요합니다. 히타치는 복잡한 비즈니스에서 과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고객 Co-Creation 방법론 "NEXPERIENCE"을 체계화했습니다.


고객과 과제를 공유한 히타치는 인공지능/고도분석/로보틱스 등을 이용하여 과제 해결을 위한 가설을 이끌어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솔루션의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Lumada 역량 센터’를 활용하여 그 타당성을 검증합니다.


Lumada는 이러한 디지털 솔루션을 원활하게 Co-Creation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 Lumada와 함께 IoT로의 여정을 가속하십시오. 

잠재된 데이터로부터 성과를 창출 할 것입니다.

 

[연락처 정보]

LG히다찌 컨설팅팀 김명향(070-829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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