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히다찌 "주니어보드" 탄생!

지난 22일 LG히다찌 주니어(사원~선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 주니어보드 킥오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주니어보드는 경영실무진과의 소통강화 및 조직 문화 활성화를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직간접적인 경영참여와 리프래시 활동들로 참여의식을 고양하고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이끌어 가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주니어보드 운영 계획 공유 및 운영 위원 선출

먼저, 주니어보드를 이끌어나갈 리더 선정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LG히다찌 주니어들을 대표하여 목소리를 높히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사원, 선임들의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게 도와줄 운영위원이 선출되었습니다. 많은 기대가 되네요.

주니어보드 운영위원장(솔루션컨설팅팀 안승근 선임)

이혁근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의 간단한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으로 주니어들이 궁금한 점과 바라는 부분을 말할 수 있는 세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CCO께서 나가시고 주니어들만의 토론의 장이 열렸는데요 앞으로 활동할 리프래시 활동들에 대한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공연 및 전시회 관람, 계곡 기타 야외 활동 계획에 저희는 그야말로 Refresh되었습니다.

Refresh 활동 및 저녁식사

 

첫날인만큼 Ice Breaking이 필요하다는 상무님 말씀에 주니어들은 치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Kick Off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니어들의 눈높이에 맞춘 리더십으로 소통강화, 문화개선, 경영제언, 역량 강화등 다양한 주제로 자유토론 및 Refresh활동으로 日立의 주니어일원으로서의 로열티를 가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하게 활동할 LG히다찌 주니어보드를 기대해주세요.